꽃밭의 꽃이었다면
눈에 띄지 못했을 한 송이가
풀섶의 꽃이라서
맘에 띄었습니다
바람만 스치는 초록 투성이에
고운 나비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무당벌레라도 한 마리 날아들어주길,
바람처럼 드나들던 바램
이미 가득 채워졌다가 마르고 닳는 중에도
어린 잎은 돋고 자랍니다
다 갉아 먹혀 잎맥만 남기 전에
깡그리 말라 작은 소리로 바스라지기 전에
가열차게 피어봐야겠습니다
꽃장미 19.05.31. 13:16
┗
깨진요강 19.06.01. 14:58
과음 하고 돌아와 쓴 댓글에
과음 하고 돌아와 덧댓글을 답니다
알람도 안울렸는데 배가 사르르하야 인나서 변소에 앉아 개운하지 못한 띠옹을 때리믄서 무언가 개운하다는 댓글에 댓글을 답니다
너무 오래 앉았더니 다리 절입니다
15분 20초 동안 궁뎅이에 벌겋게 변기 자욱이 남겠습니다
과음 하고 돌아와 덧댓글을 답니다
알람도 안울렸는데 배가 사르르하야 인나서 변소에 앉아 개운하지 못한 띠옹을 때리믄서 무언가 개운하다는 댓글에 댓글을 답니다
너무 오래 앉았더니 다리 절입니다
15분 20초 동안 궁뎅이에 벌겋게 변기 자욱이 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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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 19.06.01. 13:26
깨진요강 아...궁뎅이라고 쓴 댓글에 궁뎅이에대한 댓글을 써봅니다 ㅋㅋ
요즘 저에게 일어난 소소한 사건 3가지가있는데 그중 첫번째가 바로 왼쪽궁뎅이에 뽀로지가 제법 크게 났다는것임 가려움에 몇번 손댔더니 이것이 덧났는지 마치 입술옆에 자주 생기는 포진? 물집모양으로 둥그렇게 부풀어올라 의자에 앉을때마다 으아!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옴 만약 병원에 가게된다면 궁뎅이를 까보자고 할라나? 쪼메 고민이네용ㅜ
요즘 저에게 일어난 소소한 사건 3가지가있는데 그중 첫번째가 바로 왼쪽궁뎅이에 뽀로지가 제법 크게 났다는것임 가려움에 몇번 손댔더니 이것이 덧났는지 마치 입술옆에 자주 생기는 포진? 물집모양으로 둥그렇게 부풀어올라 의자에 앉을때마다 으아!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옴 만약 병원에 가게된다면 궁뎅이를 까보자고 할라나? 쪼메 고민이네용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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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땐가부터 볼수없던걸 요강동상덕분에 보게되네. 많이고마웡~~
울집엔 꽃이라고는 요거이 스파티필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