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공감中

20190609 비오는 날의 에러티씨즘

깨진요강 2019. 6. 24. 13:47


간만에 오랜 비가 내렸다.
오랜 추억에서 나는 눅눅한 향나무 냄새가 물안개처럼 가라앉아 있었다.

그는 숨을 깊고 길게 들이 마셨다.

향나무 냄새가 배꼽 한뼘 아래에까지 스미도록 깊~고 길~게..

두 번.. 세 번.. 그렇게 숨을 쉬다가 한뼘 아래가 움찔했다.

찐득찐득한 신음으로 한참을 젖고 난 후 널부러져 스륵 잠들었을 때

돌아누우며 코에 덮였던 그녀의 가슴골 냄새가 느껴졌다.

그녀의 가슴에선
따이고까이고벗겨져 벌어진 밤송이가

비에 젖은 낙엽에 덮여 미열을 내며 삭기 시작하는 냄새가 났다.
그녀에게선 잘 익어갈 냄새가 났다

_ 유월 이레 금요일
빗소릴 들으며 싸질러놓은 낙서 中에서






꽃장미 19.06.10. 00:09

옴마야! 뜨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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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요강 19.06.10. 14:28
남편은 몰라요
누야가 이케 뜨거운 거
 
꽃장미 19.06.10. 09:12
깨진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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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요강 19.06.10. 09:13
꽃장미 그케 조아?
 
꽃장미 19.06.10. 09:29
깨진요강 조타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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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 19.06.10. 19:48
저거슨 필시 자연산이 아닐것이여ㅋ
 
깨진요강 19.06.10. 20:25
양식처럼 뵈던 않는디..?
 
허니버터 19.06.10. 20:27
깨진요강 뭘알겄어~
절반은 더 눌려야지
딱보니까 20프로 ....
에여~
의미없다
 
깨진요강 19.06.11. 07:10
허니버터 ㅋ 야매 고수 같애
 
 
갈무리 19.06.12. 12:43
난 여자랑 머 한다해도
임자가 없으니 불륜은 아니네용 ㅋㅋㅋ
 
깨진요강 19.06.12. 12:53
실컷? 하세요 ㅎ
퐈이링~ ^^
 
갈무리 19.06.12. 12:57
깨진요강 없어요 할래도요 ㅠ ㅋㅋ
 
깨진요강 19.06.12. 13:22
갈무리 거참, 제가 해드릴 수도 엄꼬..
 
갈무리 19.06.12. 13:44
깨진요강 그러게 말이예요 ㅋㅋ
 
깨진요강 19.06.12. 15:03
갈무리 훔..제가 눈 딱 감꼬 다음 생에 한 번 잘 해드리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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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 19.06.12. 15:06
깨진요강 알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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