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 년 만에 책을 샀다
<내 남자_ 사쿠라바 가즈키>
그에게서는 비 냄새가 난다. 큰 키에 쓰러질듯 마르고 제멋대로 자란 머리카락이 어깨 위에서 찰랑거리는 그. 싸구려 양복을 입었어도 그 동작은 매끄럽고 우아하다.
그 남자가 바로 내 남자다. 나쁜 남자... 내 남자
#
아무리 매끄럽고 우아해도 나쁜 쉨히는 씨를 말려불고 나쁜 니온은 출입문을 봉인해야 한다.
그럼.. 내 씨는 온전할래나..?
쬐끔은 남겄지?
꽃장미 19.05.28. 13:33
내 여자를 읽어야는거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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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말리고 출입문 .. ..ㅡ.ㅡ.어휴 무셔
큰키에 삐쩍마른 더벅머리남자가 비까지 맞고 돌아댕기믄 ...거참
재수읎을것같은디 ㅋㅋ
책샀다고 자랑질했으니 구매후기도 올려주실...랑 가? 주시겄죠? 궁금하네 그 나쁜놈 ㅋ
큰키에 삐쩍마른 더벅머리남자가 비까지 맞고 돌아댕기믄 ...거참
재수읎을것같은디 ㅋㅋ
책샀다고 자랑질했으니 구매후기도 올려주실...랑 가? 주시겄죠? 궁금하네 그 나쁜놈 ㅋ
그 매끄럽고 우아한 나쁜쉐키를
잊을 수 있을까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길들여진다는 것
나도 모르게 말이죠
시간이
놓아줌을 깨닫게 할텐데
나쁜 남자
나쁜 여자
어떠한 만남이건
제대로된 사랑도 하고
제대로된 작별도 했으면
잊을 수 있을까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길들여진다는 것
나도 모르게 말이죠
시간이
놓아줌을 깨닫게 할텐데
나쁜 남자
나쁜 여자
어떠한 만남이건
제대로된 사랑도 하고
제대로된 작별도 했으면
┗
깨진요강 19.05.31. 07:48
잊진 못해도 흐려질 것이고
길들여짐은 다른 색깔로 다시 물들여질 것이고
놓아준 후의 붙잡음은 마늘냄새 진동하고 쑥향 그득 밴 종자이기를
바람!!!!
바람??
바람끼 충만한 종간나분들께선
평생 찬바람 맞고 입돌아가시고
언능 칼바람 맞고 걍 돌아가시길
정화언니께도 요강오빠께도 바램 ^^
길들여짐은 다른 색깔로 다시 물들여질 것이고
놓아준 후의 붙잡음은 마늘냄새 진동하고 쑥향 그득 밴 종자이기를
바람!!!!
바람??
바람끼 충만한 종간나분들께선
평생 찬바람 맞고 입돌아가시고
언능 칼바람 맞고 걍 돌아가시길
정화언니께도 요강오빠께도 바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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