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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 부여 : 옷 깃만 스친 사람들

깨진요강 2018. 4. 18. 20:32

즘심 약속이 있었구 저녁 약속이 있었는디

즘심 약속 빵꾸맞아설람

후다닥 부여루 떠서 중간에 살짝 낑겨

연로하신 아자씨 아줌니덜 잠깐 만났슈


혼자 찍구찍힘서 싸도니라고 스토린 웂구유

사진이나 댓장 걸어두께유









[미암사]




















#


노사부 성님이 대전 가서 밥 먹구 한 잔 하재는디

배 타구 떠난 양반덜 돌아오기두 전에

전 약속 시간에 쫓겨 공주루 떴슈


성님, 담에 시간 맞을 적에 물구빨구핥구 해유

먼 귀경 댕기시니라구 아자씨 아줌니덜 욕 봤슈


평균 연령이 넘 하이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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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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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 옷 깃만 스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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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부 17.11.10. 06:56
50 먹은 노인이 있는가 하면
70 먹은 청년도 있는게야~!
오래된 연식에도 씽씽 잘 달리는 차도 있고, 몇년 안된 차가 정비소만 들락거리기도 하더라~
긍께 숫자 따지지 마로~
 
깨진요강 17.11.10. 10:21
야렀슈
성비만 따지께 ㅋ
 
 
쇼펜 17.11.10. 09:22
호랭이 너무 멋있고 기엽네요 ㅎㅎ
 
깨진요강 17.11.10. 10:22
조심해유. 긁혀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벼리 17.11.10. 09:48
ㅎㅎ 사람은 늘 자기중심이기 마련이죠..
어디선 나이로 서열정리 하려 하고 , 어디선 나이 적길 바라고~ ㅎ
숫자의 나이보단 어떤 사람으로 나이 들어가느냐가 중요하겠지요~^^
 
벼리 17.11.10. 09:52
꽃장미 아이구~ 장미님,
그런말 민망하네요..ㅎ
즐겁게 잘 다녀오셨지요?^^
 
깨진요강 17.11.10. 10:27
볠 차이 안나니깨 이리 까불지
마이 차이 남서 까불믄 처맞지
 
깨진요강 17.11.10. 10:32
벼리 깅가?밍가?? ㅎ
 
 
하니 17.11.10. 09:44
가을이 우리에게 주는 것들~~!!
 
벼리 17.11.10. 09:53
하니님,
소녀처럼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이네용~^^
 
깨진요강 17.11.10. 21:12
내한틴 암꺼두 안주던디 ㅡㅡ
 
깨진요강 17.11.10. 10:29
벼리 연신 "어머 어머 어머"하긴 하대
 
 
아티 17.11.10. 10:41
쏘다니기 좋은 날씨가 가을이죠?
맘껏 만끽하고 댕기시니 부럽기만 하네요. 호랑이도 소녀같은 아낙네의 모습도 한가로워보이고 좋아요. 저렇게 우수에 젖은 호랑이는 첨보지만... 갸는 뭔 생각을 하고있을까요?...
머릿속이 궁금허네ㅍ
 
깨진요강 17.11.10. 10:45
여자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