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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5 졸라 잼 없는 이슬 스토리

깨진요강 2018. 4. 18. 20:06



현재 시간 새벽 3시 40분

새벽 이슬을 맞고 집에 돌아오며
아침 이슬과의 온도 차에 대한 상념

아침 이슬을 맞는 동지는 하품의 눈물
새벽 이슬을 맞는 동지는 아픔의 눈물

눈물엔 감성적 온도 차 뿐만 아니라
염도 차가 있다는 걸 아시는 양반이 계실까?

누군가는 짜증을 일게한 만남 이후
나는 나름 어여쁜 자리였슴을 고하며
그대들 앞에서 흘렸던 눈물 보다
더 찐덕찐덕한 눈물을 택시 안에서 흘리며
돌고돌아 왔슴을..


왜케 갈수록 스토리가 궁상맞어지지? ㅜ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안녕하실테니
그대들께선 나름 가벼이 행복하시길..


질문 :
그대는 아침이슬과 새벽이슬의
온도 차와 염도 차를 아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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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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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잼 없는 이슬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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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 17.10.05. 05:38
맺힌 이슬의 모냥새가 다릉거보믄 온도차에 의한 생김새겠구,
염도가 있다능건 첨 알았네요.
눈물,, 서러움인지 아픔인지 그리움인지 말그대로 하품에 의한 생리적 현상인지 ㅋㅋ 종류별로 위로의 방법이 다를텐데 어떤 건지 섣불리 판단하기 시름!
제 떡대 듬직한 어깨 깡패님을 대여해드리지못함에 아숩구만요.
흘린망큼 가벼워진 마음으로 오늘두 화이팅이요~
 
깨진요강 17.10.05. 09:08
ㅋ 떡대..
조막만한 삭신이긴허나 아녀자의 떡대를 꿔다 쓸만큼 몰염치허덜 못하니 고이 개켜 넣어두소
 
깨진요강 17.10.06. 02:34
아차차, 곡해된 정보가 입력될까 우려되어설람..
이슬 = 눈물 비유
하여, 염도차는 이슬이 아닌 눈물의..
 
 
삭제된 댓글 입니다.
깨진요강 17.10.05. 09:33
암 일 웂스. 단순 비교.
가을 라이딩 중
 
깨진요강 17.10.05. 18:45
꽃장미 그럼 주책 ㅡㅡ
 
 
리피 17.10.05. 18:51
워낙 둔해서 미세한 차이는 구분 못하는지라 ㅠㅠ 한번쯤은 예민하게도 살아보고 싶단 생각드네요~~~^^
 
깨진요강 17.10.05. 19:45
찌게 간만 잘 맞춤 되지
저딴 거 구분해서 뭐할라꼬
 
깨진요강 17.10.06. 02:34
아차차, 곡해된 정보가 입력될까 우려되어설람..
이슬 = 눈물 비유
하여, 염도차는 이슬이 아닌 눈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