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산이 이러하시니 덕유산은 오죽할까
왼무릎 고장 땜시 짱박혀 있을랑께
아효.. 서성이는 걸음마다 한숨이 신음하네
무릴 해서라도 가볼까.. 망설이는데
딸냄이 MT 감서 "꼼짝말고 집에 있어"
그래서
꼼짝은 해감서 집구석에 있는디
속이 연근마냥 구녕이 숭숭숭 바람이 슝슝슝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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