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공감中

2017.11.24 내 속이 속이 아녀

깨진요강 2018. 4. 18. 20:38






뒷산이 이러하시니 덕유산은 오죽할까


왼무릎 고장 땜시 짱박혀 있을랑께

아효.. 서성이는 걸음마다 한숨이 신음하네


무릴 해서라도 가볼까.. 망설이는데

딸냄이 MT 감서 "꼼짝말고 집에 있어"


그래서

꼼짝은 해감서 집구석에 있는디

속이 연근마냥 구녕이 숭숭숭 바람이 슝슝슝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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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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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이 속이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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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부 17.11.24. 13:21
무릎이 안좋으니 산행 말고 스키를 타면 어떨까?~ㅋㅋ
 
깨진요강 17.11.24. 13:28
산골 오지에 사는 눔이라 썰매 취향요
근디 저긴 썰매 끌구라두 가보구자푸네 ㅎ
 
노사부 17.11.24. 16:35
깨진요강 거근 썰매는 안사쿼~
 
깨진요강 17.11.24. 16:40
노사부 썰매 뜨믄 바루 짱 먹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