홑겹의 얄팍한 심보이면서 홀가분하지도 못한 홀숫컷의 가출이야
보따리에 카메라랑 삼각대 쑤셔넣고
일단 우리를 탈출했어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가
<낯 선 곳에서 낯 선 사람을 지나치는 낯 선 나 만나기>로 정했어
_ 2017년 4월 25일 일기 中에서
#
탈출 하고 싶은 2017년였는데
갇혀 있고 싶은 2019년 입니다
꽃장미 19.04.25. 14:05
좋아진거네~~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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