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공감中

2018.03.25 사랑의 해탈

깨진요강 2018. 4. 18. 20:54




며어어어칠 전
딸냄 핵교 댈다주던 길
그 해의 마지막 늦눈이 내리던 날
눈 맞으며 찍은 눈 쌓인 나무..
내 꼴마냥 처량맞게 눈을 맞던



#

첫사랑의 상처로부터 해탈해야 자유로워질 수 있을 거라던 누군가의 지적질에 공감하면서도 모자란 심성은 그러하질 못하다가

어제.. 사랑의 해탈에 절박하며 급우울모드!!

아싸~ 우울한 밤
혼술하고 자빠져 자야겠닷


 


관련



댓글 4

추천하기 0
사랑의 해탈
스크랩0 카페 블로그 메일
인쇄 | 신고

 
지니 18.03.25. 22:11
첫사랑이든 끝사랑이든 사랑의 해탈이 가능할까요? 방법이 있다면 저도 알려주셈 ? 적당한혼술은 좋은거죠 혼술 잘즐기시고 푹주무세요 ^^
 
깨진요강 18.03.26. 08:40
해탈이든박탈이든
될대로대라지
 
 
클라라 18.03.26. 09:59
외로움의 몸부림??^^
 
깨진요강 18.03.26. 10:11
큰창새기 안에서 딸그락거리는 사리땜시
가려움의 몸부림
 






'사오공감中'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3.28 삐삐  (0) 2018.04.18
2018.03.25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려움  (0) 2018.04.18
2018.03.22 벗고 하는 게..  (0) 2018.04.18
2018.03.20 낯 선 여자의 차가운 손  (0) 2018.04.18
2018.02.18 구정물  (0) 2018.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