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어어어칠 전
딸냄 핵교 댈다주던 길
그 해의 마지막 늦눈이 내리던 날
눈 맞으며 찍은 눈 쌓인 나무..
내 꼴마냥 처량맞게 눈을 맞던
#
첫사랑의 상처로부터 해탈해야 자유로워질 수 있을 거라던 누군가의 지적질에 공감하면서도 모자란 심성은 그러하질 못하다가
어제.. 사랑의 해탈에 절박하며 급우울모드!!
아싸~ 우울한 밤
혼술하고 자빠져 자야겠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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