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 않은 행복]
엄니 젖꼭지에 목숨 걸고 살구색 우주복이 부끄럽지 않던 갓난쟁이 때 이후로 처음 똥배가 나왔다
쇼파에 앉아 피자를 먹으며 영활 보다가 부스러기가 떨어져 똥배에 걸렸다
히~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배를 까고 손바닥으로 찰싹찰싹 때리면 찰진 소리가 난다. 그 소리에 기분 좋아 히~웃는다
뽀동뽀동 살이 오른 배꼽도 귀엽다. 전에 날씬한? 배꼽일 땐 총 맞은 똥꾸녕 같더니..
아~ 행복이 지천에 널렸다
새벽 1시가 넘었는데 보쌈에 쏘맥이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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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유쾌한 내용에 웃음이 절로납니다요. 두둑하고, 도톰하게 차오른 배에서 느껴지는 매력은 감출수가 없지요. 요강님께선 탐나진않지만 보기좋은 매력덩어리를 갖고계시네요. 그 매력덩어리, 지나치게 앞서가지만않게 관리하시믄 좋겠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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