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공감中

2017.09.21 존나 배고파

깨진요강 2018. 4. 18. 19:57




[의도치 않은 행복]

엄니 젖꼭지에 목숨 걸고 살구색 우주복이 부끄럽지 않던 갓난쟁이 때 이후로 처음 똥배가 나왔다

쇼파에 앉아 피자를 먹으며 영활 보다가 부스러기가 떨어져 똥배에 걸렸다
히~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배를 까고 손바닥으로 찰싹찰싹 때리면 찰진 소리가 난다. 그 소리에 기분 좋아 히~웃는다
뽀동뽀동 살이 오른 배꼽도 귀엽다. 전에 날씬한? 배꼽일 땐 총 맞은 똥꾸녕 같더니..

아~ 행복이 지천에 널렸다
새벽 1시가 넘었는데 보쌈에 쏘맥이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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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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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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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맘 17.09.21. 02:25
출석합니다. 저도 배고파요~ㅜㅜ
 
깨진요강 17.09.21. 02:27
라면 무
 
워니맘 17.09.21. 02:29
깨진요강 근무지에 먹을게 없어 강제다이어트중이네요~ㅋ 얼른 야식 드시고 주무세요. 글구 똥배로 다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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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요강 17.09.21. 02:32
워니맘 병실에 먹을 거 많을틴디
 
워니맘 17.09.21. 02:33
깨진요강 할미, 할부지들꺼를 뺏어 먹으면 안돼지용~ 다욧~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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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요강 17.09.21. 02:39
워니맘 알았어
난 나의 소중핫 똥밸 위해 먹고
넌 너의 육중한 똥밸 위해 굶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깨진요강 17.09.21. 03:26
잉? 여적 안잔규?
 
깨진요강 17.09.21. 03:28
꽃장미 영화 막 내리구 자리 깔구 불 껐슈
 
 
카르마 17.09.21. 08:16
화창한 목요일에 다녀갑니다~^^
 
깨진요강 17.09.21. 08:28
화장안한 얼굴로 배웅합니다~
 
 
택이 17.09.21. 08:17
출석해요. 아자 아자 화이팅요.
 
깨진요강 17.09.21. 08:30
퐈이링~~~
윽~ 외쳤더니 배 고프네 ㅡㅡ
 
 
삭제된 댓글 입니다.
깨진요강 17.09.21. 13:39
동동주.. 한방에 가는디..
 
 
쇼펜 17.09.21. 09:26
출석합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
 
깨진요강 17.09.21. 13:40
반사요~
 
 
아티 17.09.21. 09:36
ㅋㅋㅋㅋ 유쾌한 내용에 웃음이 절로납니다요. 두둑하고, 도톰하게 차오른 배에서 느껴지는 매력은 감출수가 없지요. 요강님께선 탐나진않지만 보기좋은 매력덩어리를 갖고계시네요. 그 매력덩어리, 지나치게 앞서가지만않게 관리하시믄 좋겠네욤^^
 
깨진요강 17.09.21. 13:42
제가 원래 매력 없는 눔이라
뛰쳐나온 매력을 곧 처분 할듯? 해요
아티님두 매력?있어요?
 
 
효성 17.09.21. 09:53
출석합니다.
 
깨진요강 17.09.21. 13:42
워디래요?
 
 
토미 17.09.21. 09:58
Weather John I'm Good 요 ~~~ ^^
 
깨진요강 17.09.21. 13:46
웨이터 존나 좋아요
부킹 잘해줌?
 
 
리피 17.09.21. 10:24
출석합니다~좋은 날 되세요^^
 
깨진요강 17.09.21. 13:47
어떻게?요??
 
 
모스카토 17.09.21. 13:40
출석합니다
아직은 햇살이 따갑네요~^^
 
깨진요강 17.09.21. 13:56
햇살이 내한틴 나긋나긋한디
성한틴 톡톡 쏘는가베?
 
 
미니 17.09.21. 16:44
해지는 풍경이 예쁜 오후 출석합니다~~^^
 
깨진요강 17.09.21. 16:46
에? 해가 벌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