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
"아 쒸, 어제는 모기 한 마리가 밤 새 빨아대서
잠을 거의 못잤네"
딸냄
"고마워 해. 유일하게 아빠한테 달려드는 암컷이야"
이런 가을에 요런 부녀가
새벽에 안자빠져 자고 낄낄대던 중..
세상엔 감사해얄 게 쐬구 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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