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죽음을 무릎쓰고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항(?)해서 얻은 건
아무도 없는 길에서 세상이 다 내 것 같은 얼토당토않은 망상의 희열
# 검은 하늘 파란 세상
어진씨랑 조은씨는 알바 간.. 대통령을 뽑는 날이야
하늘에 먹구름이 꾸역꾸역 차오르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
신나게 퍼부어서 싹 쓸어내렸음 좋겠어
황사도 미세먼지도 나쁜 놈들도 나쁜 년들도..
내 하늘은 언제 파랗게 맑아질까
4년 전엔 그리도 뜳더니
오늘의 혼술은 캬~ 폐까지 톡톡 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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