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 옆에 신발과 양말을 가지런히 발가벗기고
아직은 시린 물에 발을 참방대던 여인네.
얼굴은 어찌 생겼을까
심성은 어찌 생겼을까
손은 어찌 생겼을까
발은 어찌 생겼을까
발 냄새 마이 날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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