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2+1]
수풀에서 지축을 울리며 느닷없이 나타나
흑멧돼지인줄 알고 깜놀케 하더니
뒤를 졸졸 따라 기어이 꼭지까지 동행한 녀석
아니아니, 녀석 아니구 녀
에효, 음양의 조화를 니가 맞춰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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